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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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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물가 반영 실질 연봉
51,756.53
오늘날 구매력 기준
명목 연봉 60,000
잃어버린 구매력 8,243.47
연봉 대비 손실 비율(%) 13.74%

실질 연봉이란 무엇인가요?

물가가 오르면 시간이 갈수록 돈의 구매력은 떨어집니다. 명목상 숫자는 똑같은 연봉이라도, 해마다 물건값이 오르면 실제로 살 수 있는 양은 점점 줄어들죠.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 연봉은 일정 기간 물가가 오른 뒤, 내 명목 연봉이 오늘날의 구매력 기준으로 실제 얼마의 가치를 갖는지 알려줍니다. 이 계산기는 특정 통화에 얽매이지 않아 어느 나라에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속한 국가의 물가상승률만 입력하면 됩니다.

Two stacks of coins of equal nominal height with a downward arrow showing reduced purchasing power over time
The same nominal salary buys less over time as inflation erodes purchasing power.

계산기 사용 방법

현재 받고 있는 (명목) 연봉, 예상되는 연평균 물가상승률(%), 그리고 효과를 측정하고 싶은 기간(연수)을 입력하세요. 그러면 실질 연봉, 금액 기준으로 잃어버린 구매력, 그리고 그 손실이 원래 연봉 대비 몇 퍼센트인지를 함께 보여줍니다.

공식 풀이

핵심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text{Real} = \dfrac{\text{Nominal}}{(1 + r)^{n}}$$

여기서 \(r\)은 소수로 표기한 연간 물가상승률(3% = 0.03), \(n\)은 연수를 뜻합니다. 분모인 \((1 + r)^{n}\)은 해마다 물가상승이 누적되며 복리처럼 쌓이는 정도를 나타내는 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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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gram of nominal salary divided by inflation growth factor yielding a smaller real salary
Dividing nominal salary by the compounding inflation factor (1+r)^n gives the real salary.

계산 예시

오늘 연봉이 60,000이고 물가가 연평균 3%씩 5년간 오른다고 가정해 봅시다. 계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1.03)^{5} \approx 1.159274$$

60,000을 1.159274로 나누면 실질 연봉은 약 51,756이 됩니다.

$$\dfrac{60{,}000}{1.159274} \approx 51{,}756$$

즉, 연봉이 물가를 따라잡지 못한다면 약 8,244, 다시 말해 약 13.7%의 구매력이 사라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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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ending line chart of real salary value declining over several years at a steady inflation rate
Real salary value declines year over year when nominal pay stays flat under inflation.

자주 묻는 질문

물가를 이기기 위해 필요한 인상폭과 같은 건가요? 정확히는 아닙니다. 이 계산은 지금의 연봉이 미래에 얼마의 가치를 갖는지를 보여줍니다. 물가를 따라잡으려면 반대로 연봉에 \((1 + r)^{n}\)을 곱해야 합니다.

어떤 물가상승률을 입력해야 하나요? 본인 국가의 평균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나 전망치를 사용하세요. 참고로 한국 등 많은 선진국은 대체로 2~3% 안팎을 물가 목표로 삼습니다.

손실이 왜 복리처럼 불어나나요? 매년의 물가상승은 이미 줄어든 기준값에 다시 적용되기 때문에, 기간이 길어질수록 손실이 가속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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