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률이란 무엇인가요?
이직률은 일정 기간(보통 월, 분기, 연 단위) 동안 회사를 떠난 직원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직률이 높다는 것은 직원 몰입도, 보상, 관리 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고, 무엇보다 인력을 새로 채용하고 교육하는 데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HR에서 가장 주의 깊게 살펴보는 핵심 지표 중 하나입니다. 이 계산기는 '퇴사 인원'과 '평균 재직 인원'이라는 두 가지 숫자만으로 추이를 한눈에 추적할 수 있는 깔끔한 퍼센트 값을 산출해 줍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먼저 선택한 기간 동안 퇴사한 직원 수를 입력하세요(자발적 퇴사와 비자발적 퇴사를 따로 관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둘을 합산합니다). 그다음 같은 기간의 평균 재직 인원을 입력합니다. 평균 인원은 보통 \((\text{기간 초 인원} + \text{기간 말 인원}) \div 2\)로 계산합니다. '계산하기'를 누르면 이직률과 함께 그에 대응하는 잔존율(재직 유지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 풀이
기본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text{이직률} = \frac{\text{퇴사 인원}}{\text{평균 재직 인원}} \times 100$$
퇴사 인원을 평균 재직 인원으로 나누면 규모가 다른 회사끼리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값이 표준화됩니다. 여기에 100을 곱해 퍼센트로 표현합니다. 잔존율은 단순히 100에서 이직률을 뺀 값입니다.
계산 예시
한 해 동안 15명이 퇴사했고 평균 재직 인원이 200명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text{이직률} = \frac{15}{200} \times 100 = 7.5\%$$입니다. 이는 곧 92.5%의 잔존율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이직률이 약 10% 미만이면 건강한 수준으로 보지만, 기준은 업종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발적 퇴사와 비자발적 퇴사를 모두 포함해야 하나요? 전체 이직률을 계산할 때는 모두 포함합니다. 다만 많은 HR 팀은 직원이 스스로 떠나는 것인지 해고되는 것인지 파악하기 위해 두 가지를 따로 계산하기도 합니다.
평균 재직 인원은 어떻게 구하나요? 기간 초 인원과 기간 말 인원을 더한 뒤 2로 나누면 됩니다. 더 정확하게 보려면 매월 재직 인원을 평균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적정 이직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업종에 따라 다릅니다. 리테일이나 호텔·외식업은 30%를 넘는 경우가 흔하지만, 사무직 직군은 15% 미만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사의 과거 추이와 업계 벤치마크를 함께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