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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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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추가할 물의 양
75
ml
미즈와리 총량 125 ml

미즈와리 희석 계산기란?

미즈와리(水割り)는 글자 그대로 '물로 나눈다'는 뜻으로, 위스키나 소주처럼 도수가 높은 술에 찬물을 타서 부드럽게 즐기는 일본식 음용 방식입니다. 이 계산기는 가지고 있는 술에 물을 얼마나 넣어야 원하는 도수에 도달하는지, 그리고 완성된 잔의 총량이 얼마나 되는지를 정확히 알려 줍니다. 미즈와리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계산의 핵심은 '알코올 보존 법칙'에 따른 보편적인 희석 공식이므로 어떤 술이든, 어디서든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세 가지 숫자만 입력하면 됩니다. 가지고 있는 술의 양(밀리리터, ml), 그 술의 알코올 도수(ABV, %), 그리고 완성하고 싶은 술의 목표 도수(%)입니다. 그러면 계산기가 추가할 물의 양과 완성된 미즈와리의 총량을 알려 줍니다. 목표 도수는 0보다 커야 하며, 원래 술의 도수보다 높을 수는 없습니다. 물을 타면 술이 묽어질 뿐, 도수가 더 높아질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공식 풀이

물을 넣어도 잔 속의 순수 알코올 양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알코올 양은 '부피 × 도수'이므로, 술의 부피 × 술의 도수는 최종 부피 × 목표 도수와 같아야 합니다. 이 식을 정리하면 총 부피 = 술의 부피 × (술의 도수 ÷ 목표 도수)가 됩니다. 추가할 물의 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text{Water to Add} = \text{Liquor (ml)} \times \left( \frac{\text{Liquor ABV}}{\text{Target ABV}} - 1 \right)$$

이 총 부피에서 처음에 넣은 술의 양을 뺀 값입니다. 도수는 비율로만 들어가므로 퍼센트로 보든 소수로 보든 결과는 같습니다. 이 모델은 부피가 정확히 더해진다고 가정하는데, 실제로는 에탄올과 물이 섞이면 부피가 살짝 줄어듭니다. 하지만 그 차이는 미미해서 가볍게 한 잔 즐기는 데에는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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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위스키에 물을 더해 양이 늘고 연해진 미즈와리를 보여주는 두 잔
물을 더하면 알코올 도수가 낮아지고 전체 양이 늘어납니다.

계산 예시

도수 30%의 위스키 50ml를 12% 미즈와리로 만들고 싶다고 합시다. 총 부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50 \times \left( \frac{30}{12} \right) = 50 \times 2.5 = 125\text{ml}$$

넣을 물의 양 \(= 125 - 50 = 75\text{ml}\)입니다. 즉, 위스키 50ml에 물 75ml를 부으면 도수 12%의 술 125ml가 완성됩니다.

처음 위스키 양, 더한 물, 미즈와리 총량을 비교한 막대 그래프
계산 예시: 처음 위스키, 더한 물, 그리고 완성된 전체 양.

자주 묻는 질문

목표 도수가 원래 술보다 높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물을 타는 것은 희석일 뿐이므로, 술이 이미 가진 도수보다 높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더 높은 도수를 입력하면 계산기가 경고를 표시합니다.

결과가 정확한가요? 부피가 그대로 더해진다는 전제로 계산합니다. 실제 알코올과 물의 혼합물은 부피가 몇 퍼센트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 양은 조금 더 적을 수 있지만, 한 잔 따라 마시는 데에는 무시해도 좋은 수준입니다.

소주나 다른 술에도 쓸 수 있나요? 네. 이 계산은 순수한 희석 공식이라 어떤 종류의 술이든, 어떤 도수든, 단위만 일관되게 맞추면 그대로 적용됩니다.

최종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