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 Diem 계산기란?
Per Diem('하루당'이라는 뜻의 라틴어)은 회사나 기관이 식비, 숙박비, 부대비용 같은 출장 경비를 충당하라고 지급하는 정해진 일일 정액을 말합니다. 이 계산기는 일일 정액의 100%가 적용되는 정규 출장일과, 보통 첫날·마지막날처럼 비율을 낮춰 지급하는 이동일을 합산해 한 번의 출장에 대한 총 출장비를 계산해 줍니다.
사용 방법
일일 정액(달러)을 입력하고, 출장 중 정규 출장일 수, 이동일 수(보통 출발·복귀 이틀), 그리고 이동일 적용 비율(%)을 차례로 넣으세요. 미국 연방총무청(GSA)의 '출장 첫날과 마지막 날' 규정을 비롯해 많은 사내 규정이 이동일에 대해 75%를 지급합니다. 본인 회사의 규정에 맞게 비율을 자유롭게 조정하면 됩니다.
계산 공식 풀이
총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text{총액} = (\text{일일 정액} \times \text{정규 출장일}) + \left(\text{일일 정액} \times \frac{\text{이동일 비율}}{100} \times \text{이동일}\right)$$
앞부분은 완전한 하루를 전액으로 계산한 금액이고, 뒷부분은 이동일에 부분 비율을 적용한 금액입니다. 이 둘을 더하면 출장 전체의 총 출장비가 나옵니다.
계산 예시
일일 정액이 $100, 정규 출장일이 3일, 이동일이 2일이고 이동일은 75%로 지급된다고 해봅시다. 정규 출장일 = \(100 \times 3 = \$300\). 이동일 = \(100 \times 0.75 \times 2 = \$150\). 총액 = \(\$300 + \$150 = \mathbf{\$450}\), 즉 5일 전체에 대해 $450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왜 이동일은 적게 지급하나요? 출발일과 도착일에는 보통 하루의 일부만 이동하기 때문에, 사내 규정에서 식비·부대비용 비중을 낮춰서 지급합니다(흔히 75%).
이동일을 0으로 설정해도 되나요? 됩니다. 모든 날이 정규 출장일이라면 이동일을 0으로 두면 되고, 그러면 총액은 단순히 일일 정액 × 정규 출장일이 됩니다.
특정 국가에만 해당되는 계산인가요? 아닙니다. 계산 방식 자체는 어디에나 적용됩니다. 다만 기본값인 이동일 75%는 미국 GSA 관행을 따른 것이므로, 한국 기업이나 본인이 속한 조직의 규정에 맞는 비율을 입력해 사용하세요. 나라와 회사마다 출장비 규정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