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이자(퍼디엠) 계산기란?
일일 이자 계산기는 대출이나 계좌 잔액에 하루 동안 얼마의 이자가 붙는지를 계산해 줍니다. '퍼디엠(per diem)'은 '하루당'을 뜻하는 라틴어로, 미국에서는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상환 잔액 명세서, 거래 종결(클로징) 시점의 일할 계산 이자, 대출 관리 등에서 널리 쓰이는 개념입니다. 하루치 이자를 알아 두면 잔액을 하루 더 갚지 않을 때마다 정확히 얼마의 비용이 드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세 가지 값을 입력하세요. 원금(남아 있는 잔액), 연이율(%), 그리고 계산하고 싶은 일수입니다. 계산기는 하루치 이자 금액과 해당 기간 동안 누적된 총이자를 보여 줍니다. 이 도구는 소비자 대출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방식인 1년 365일(actual/365) 기준을 사용합니다.
계산 공식
하루치 이자는 원금에 하루치 이율을 곱한 값입니다. 하루치 이율은 연이율을 365로 나눈 값입니다.
$$\text{퍼디엠} = \text{원금} \times \left( \frac{\text{연이율}}{365} \right)$$
일정 기간의 총이자는 단순히 하루치 이자에 일수를 곱하면 됩니다. 이는 단리 방식으로, 매일의 이자가 다시 원금에 더해져 복리로 불어나지 않습니다.
계산 예시
연이율 5%로 $10,000을 빌렸다고 가정해 봅시다. 하루치 이율은 \(0.05 \div 365 = 0.00013699\)입니다. 여기에 $10,000을 곱하면 하루치 이자는 약 $1.37이 됩니다. 30일 동안 누적하면 \(\$1.3699 \times 30 = \) 약 $41.10의 이자가 발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리로 계산되나요? 아니요. 단리 방식의 일일 이자를 적용하며, 매일의 이자가 원금에 다시 더해지지 않습니다.
왜 360일이 아니라 365일인가요? 365일(actual/365)은 대부분의 소비자 대출에서 표준으로 쓰입니다. 일부 상업 대출은 1년을 360일로 계산하는데, 이 경우 하루치 이자가 조금 더 높게 나옵니다.
퍼디엠 이자는 어디에 쓰이나요? 주로 모기지 상환 잔액 견적, 거래 종결일의 일할 계산 이자, 연체 이자 계산 등에 사용됩니다. 참고로 한국의 대출·연체 이자 계산 방식과는 관행이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