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대출 상환금 계산기란?
주간 대출 상환금 계산기는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 대출에서 매주 갚아야 하는 고정 금액을 계산해 줍니다. 월 단위로 이자를 적용하는 대신 연이율(APR)을 52주로 나눠 한 주씩 계산하기 때문에, 주 단위로 청구되는 대출이나 신용 한도(line of credit)에 딱 맞습니다. 참고로 APR(연이율) 표기와 주 단위 상환은 미국·영국 등 영어권 금융 상품에서 흔히 쓰이는 방식이며, 한국에서는 보통 월 단위 상환이 일반적입니다.
사용 방법
대출 금액(빌리는 원금), 연이율(%), 그리고 주(week) 단위 상환 기간을 입력하세요. 그러면 매주 갚을 금액, 대출 전체 기간 동안 갚는 총상환액, 그리고 부담하게 될 총이자가 한눈에 나타납니다.
계산 공식 풀이
표준 원리금 균등상환 공식은 $$M = P \cdot \frac{r}{1 - (1 + r)^{-n}}$$ 입니다. 여기서 \(P\)는 원금, \(r\)은 한 주기당 이자율, \(n\)은 총 상환 횟수입니다. 주간 대출에서는 한 주기당 이자율이 \(r = \text{APR} \div 52\)이고, \(n\)은 상환 주 수입니다. 만약 이자율이 0%라면 상환금은 단순히 \(P \div n\)으로 계산됩니다.
계산 예시
1만 달러를 연이율 6%로 52주 동안 빌린다고 가정해 봅시다. 주간 이자율은 \(r = 0.06 \div 52 = 0.00115385\) 입니다. \(n = 52\)일 때 매주 상환금은 $$M = 10{,}000 \times \frac{0.00115385}{1 - 1.00115385^{-52}} \approx 198.45 \text{ 달러}$$가 됩니다. 52주 동안 총 약 10,319.50달러를 갚게 되며, 이 중 약 319.50달러가 이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자는 매주 복리로 붙나요? 네. APR을 52로 나눠 주간 이자율을 구하고, 이를 원리금 균등상환 공식에 적용합니다.
왜 월 상환 대출보다 총이자가 더 많아 보이나요? 총이자는 상환 주기 자체보다 이자율과 상환 기간의 길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건이 비슷한 대출이라면 총이자도 비슷하게 나오며, 차이가 생긴다면 정확히 어떤 복리 방식을 적용했느냐에서 비롯됩니다.
이자율을 0%로 입력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 경우 계산기는 원금을 전체 주 수로 균등하게 나누기만 하므로 총이자는 0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