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세 계산기란?
재산세는 보유한 부동산의 과세표준액(평가액)을 기준으로 지방정부가 정기적으로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이 계산기는 두 가지 간단한 값, 즉 부동산의 과세표준액과 적용 세율(%)만 입력하면 연간 및 월간 재산세를 추정해 줍니다. 해당 지역의 세율만 입력하면 어느 나라·지역에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 등 해외에서는 지방정부가 매년 부동산 평가액에 일정 비율(%)을 곱해 부과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한국의 재산세·종합부동산세는 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과 누진세율을 적용하는 등 산정 방식이 다르니 이 점을 감안해 사용하세요.
사용 방법
먼저 주택이나 토지의 과세표준액을 입력하세요. 이는 지역 과세당국이 산정한 평가액으로, 실제 시장가격이나 매입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다음 적용 세율을 퍼센트(%)로 입력합니다. (밀리지 레이트를 10으로 나눈 값으로 표시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계산기가 곧바로 연간 재산세를 보여 주고, 예산 관리에 편리하도록 월 환산액까지 함께 표시합니다.
계산 공식 설명
핵심 공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text{재산세} = \text{과세표준액} \times \frac{\text{세율}}{100}$$
세율을 100으로 나누면 퍼센트가 소수 배율로 바뀝니다. 예를 들어 1.25%는 \(0.0125\)가 됩니다. 이 값을 과세표준액에 곱하면 연간 납부할 세액이 나옵니다.
예시로 살펴보기
주택의 과세표준액이 250,000달러이고 지역 재산세율이 1.25%라고 가정해 봅시다. 연간 세액은 $$250{,}000 \times \frac{1.25}{100} = 250{,}000 \times 0.0125 = 3{,}125$$ 연 3,125달러입니다. 이를 12로 나누면 월 환산액은 약 260.42달러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과세표준액은 시장가치와 같은가요?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많은 지역에서 시장가치의 일정 비율로 평가하므로, 받은 평가 통지서를 꼭 확인하세요.
밀리지 레이트(millage rate)란 무엇인가요? 가치 1,000달러당 부과되는 세금을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12.5밀(mills)은 1.25%와 같습니다.
각종 공제가 반영되나요? 아니요. 주택 공제나 고령자 공제 등은 세율을 적용하기 전에 과세 대상 가치를 줄여 줍니다. 보다 정확하게 추정하려면 공제액을 먼저 과세표준액에서 차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