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이 연봉→일당 계산기는 정규직 연봉을 프리랜서나 계약직으로 일할 때 받아야 할 하루 단가(일당)로 환산해 줍니다. 독립해서 일한다는 것은 유급휴가, 병가, 퇴직연금(국민연금·퇴직금 등) 회사 부담분, 교육비, 그리고 고용 안정성을 포기한다는 뜻이며, 실제로 일한 날에 대해서만 보수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프리랜서는 손해를 보지 않거나 오히려 더 나은 조건을 맞추기 위해 기존 연봉에 '가산율(uplift)'을 더한 뒤, 1년에 실제로 청구할 수 있는 제한된 일수로 나눠 일당을 산정합니다.
사용 방법
세 가지 값만 입력하면 됩니다. 현재(또는 목표) 연봉, 사라진 복리후생과 리스크를 보전하기 위해 더할 가산율(%), 그리고 1년 동안 청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일수입니다. 보통 1년의 근무일은 약 260일이지만, 휴가·질병·행정 업무·계약 사이의 공백 등을 빼면 실제로 청구하는 일수는 200~230일 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기는 권장 일당과 함께 그에 상응하는 시급·주급을 보여 줍니다.
계산 공식 풀이
핵심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text{일당} = \frac{\text{연봉} \times \left(1 + \frac{\text{가산율\%}}{100}\right)}{\text{청구 가능 일수}}$$. 가산율은 더 이상 받지 못하는 복리후생을 메우기 위해 연봉을 부풀려 주는 역할을 하고, 365일이 아니라 '청구 가능 일수'로 나누기 때문에 일하지 않는 날에 대한 비용이 이미 단가에 반영됩니다.
계산 예시
연봉이 £60,000이고 가산율 20%를 더하며, 연간 220일을 청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목표 소득 = \(60{,}000 \times 1.20 = £72{,}000\). 일당 = \(72{,}000 \div 220 =\) £327.27. 이는 (하루 8시간 기준) 시급 약 £40.91, 또는 주 5일 기준 주급 £1,636.36에 해당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산율은 몇 %로 잡아야 하나요? 많은 프리랜서가 휴가, 퇴직연금, 병가, 계약 공백 리스크를 보전하기 위해 15~30%를 적용합니다. 전문성이 높거나 단기 프로젝트라면 더 높게 책정할 만한 근거가 됩니다.
현실적인 청구 가능 일수는 며칠인가요? 평일 약 260일에서 시작해 휴가, 공휴일, 교육, 질병, 계약 공백 등을 빼면 됩니다. 풀타임 프리랜서의 경우 200~230일이 일반적입니다.
세금이 포함된 금액인가요? 아닙니다. 이 계산은 세전 대 세전 비교입니다. 프리랜서는 국가와 사업 형태(개인사업자, 법인 등)에 따라 세금 처리가 달라지므로, 한국의 경우 종합소득세·부가세 등 적용 세율은 반드시 세무사 등 전문가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위 예시 금액은 영국 파운드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