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로 할 수 있는 것
이 도구는 상장기업의 주당 가치 평가에 가장 많이 쓰이는 6가지 지표, 즉 EPS, BPS, PER, PBR, 예상 배당수익률, 예상 배당성향을 한 번에 계산합니다. 계산식 자체는 어느 시장의 어떤 기업에든 똑같이 적용되는 보편적인 공식이므로, 금액 항목과 주가를 하나의 통화로 일관되게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특히 PER, PBR, 배당수익률, 배당성향은 단위가 없는 배수이거나 백분율이라 어떤 통화를 쓰든 결과값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사용 방법
기업의 예상 당기순이익과 순자산(자기자본)을 백만 단위로, 발행주식 수를 만 주 단위로, 예상 주당 배당금, 그리고 현재 주가를 입력하세요. 계산기는 합계 수치를 자동으로 환산해(당기순이익과 순자산에는 1,000,000을, 주식 수에는 10,000을 곱함) 각 지표를 산출합니다.
공식 자세히 보기
EPS = 당기순이익 ÷ 주식 수로, 한 주에 귀속되는 이익을 나타냅니다. BPS = 순자산 ÷ 주식 수로, 한 주당 장부(회계상) 가치를 의미합니다. PER = 주가 ÷ EPS는 현재 주가가 몇 년치 이익에 해당하는지를 보여줍니다. PBR = 주가 ÷ BPS는 주가를 장부 가치와 비교한 값입니다. 배당수익률 = 배당금 ÷ 주가 × 100은 현재 주가 기준 현금 수익률이고, 배당성향 = 배당금 ÷ EPS × 100은 이익 중 얼마를 배당으로 돌려주는지를 나타냅니다.
$$\text{EPS} = \dfrac{\text{Net Income}\times 10^{6}}{\text{Shares}\times 10^{4}} \qquad \text{BPS} = \dfrac{\text{Net Assets}\times 10^{6}}{\text{Shares}\times 10^{4}}$$$$\text{PER} = \dfrac{\text{Price}}{\text{EPS}} \qquad \text{PBR} = \dfrac{\text{Price}}{\text{BPS}}$$$$\text{Yield} = \dfrac{\text{Dividend}}{\text{Price}}\times 100\% \qquad \text{Payout} = \dfrac{\text{Dividend}}{\text{EPS}}\times 100\%$$
계산 예시
당기순이익 13,500백만, 순자산 169,006백만, 주식 수 27,902(만 주), 배당금 20, 주가 1,137을 입력한 경우: 주식 수 = 279,020,000주.
$$\text{EPS} = \dfrac{13{,}500{,}000{,}000}{279{,}020{,}000} = 48.38$$$$\text{BPS} = 605.71$$$$\text{PER} = \dfrac{1{,}137}{48.38} = 23.50\ \text{배}$$$$\text{PBR} = \dfrac{1{,}137}{605.71} = 1.88\ \text{배}$$$$\text{배당수익률} = \dfrac{20}{1{,}137}\times 100 = 1.76\%$$$$\text{배당성향} = \dfrac{20}{48.38}\times 100 = 41.34\%$$
자주 묻는 질문
PER이나 EPS가 왜 마이너스로 나올 수 있나요? 기업이 적자를 예상하면 당기순이익이 음수가 되어 EPS도 마이너스가 됩니다. 이 경우 PER과 배당성향은 의미가 사라지지만, 이 도구는 결과를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주식 수나 주가가 0이면 어떻게 되나요? 0으로 나누는 경우를 자동으로 방어하므로, 해당 지표는 공란이나 0으로 표시되어 결과가 항상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이것이 투자 조언인가요? 아닙니다. PER, PBR, 배당수익률은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지 가늠하는 데 흔히 쓰이지만, 여기서 나오는 결과는 어디까지나 정보 제공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