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P로 연결 →

계산 입력

공식

광고

결과

주식 내재가치
41.2
주당
내년 배당금 (D1) 2.06
스프레드 (r − g) 5%

고든 성장 모형이란?

고든 성장 모형(GGM)은 '항상성장 배당할인모형(constant-growth DDM)'이라고도 불리며, 배당이 일정한 비율로 영원히 성장한다고 가정할 때 주식의 내재가치를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기업의 가치를 현재 배당금, 요구수익률, 그리고 장기 배당성장률이라는 단 세 가지 변수로 압축해 보여주기 때문에 기본적 분석(펀더멘털 분석)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증가하는 미래 배당을 현재 주가 P로 할인한 타임라인
이 모델은 성장률 \(g\)로 증가하는 무한한 배당 흐름을 합산해 현재 가치 \(P\)로 할인합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주당 현재 연간 배당금(D0), 본인이 요구하는 수익률(r)을 퍼센트로, 그리고 예상되는 장기 배당성장률(g)을 퍼센트로 입력하세요. 계산기는 먼저 배당금을 1년 뒤 시점으로 성장시켜 \(D_1\)을 구한 뒤, 이를 \(r\)과 \(g\)의 차이로 나누어 주당 적정 주가를 산출합니다. 단, 이 모형은 \(r\)이 \(g\)보다 클 때만 성립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과가 정의되지 않거나 음수가 됩니다.

공식 풀이

핵심 공식은 \(P = D_1 / (r - g)\)이며, 여기서 \(D_1 = D_0 \times (1 + g)\)입니다.

$$P = \frac{\text{Dividend } D_0 \times \left(1 + \frac{\text{Growth } g\,(\%)}{100}\right)}{\dfrac{\text{Return } r\,(\%)}{100} - \dfrac{\text{Growth } g\,(\%)}{100}}$$

\(P\)는 성장률 \(g\)로 영원히 늘어나는 배당금의 흐름을 할인율 \(r\)로 할인한 현재가치입니다. 분모인 \((r - g)\)는 '스프레드'라고 부르는데, 이 값이 작을수록 평가 결과가 더 민감해집니다. 성장률 가정을 조금만 바꿔도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광고
고든 성장 공식 P = D1 ÷ (r − g) 다이어그램
내재 가치는 내년 배당을 요구수익률과 성장률의 차이로 나눈 값과 같습니다.

실전 예시

어떤 기업이 현재 주당 연간 배당금으로 $2.00(D0)를 지급하고, 투자자가 8%의 수익률(r)을 요구하며, 배당금이 매년 3%(g)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먼저 \(D_1 = 2.00 \times (1 + 0.03) = \$2.06\)입니다. 그다음

$$P = \frac{2.06}{0.08 - 0.03} = \frac{2.06}{0.05} = \$41.20$$

주당 $41.20이 됩니다. 만약 이 주식이 $41.20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면, 모형상으로는 저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r\)이 \(g\)보다 커야 하나요? 성장률이 요구수익률과 같거나 그보다 크면 분모가 0이거나 음수가 되어 모형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는 곧 무한대의 가치를 의미하는데, 현실의 어떤 기업에도 맞지 않는 비현실적인 결과입니다.

성장률은 어떤 값을 써야 하나요? 지속 가능한 장기 성장률을 사용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경제의 명목 성장률(보통 2~5%)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 고성장률을 그대로 넣으면 가치가 과대평가됩니다.

배당을 주지 않는 주식에도 쓸 수 있나요? 아니요. 고든 성장 모형은 배당금이 있어야 작동합니다.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이라면 잉여현금흐름 할인모형(DCF)을 대신 사용하세요.

최종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