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P로 연결 →

계산 입력

공식

광고

결과

잔존가치
1,576.92
할인 전, 예측 기간 종료 시점 기준
방식 영구성장
다음 연도 현금흐름 (FCF × (1+g)) 102.5

잔존가치(터미널 밸류)란?

잔존가치(Terminal Value, TV)는 명시적인 예측 기간이 끝난 이후, 즉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비율로 영구히 성장한다고 가정하는 시점부터의 기업 또는 투자 가치를 말합니다. 현금흐름할인(DCF) 모형에서 잔존가치는 전체 기업가치(EV)의 60~80%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계산기는 실무에서 표준으로 쓰이는 두 가지 방식, 즉 영구성장(고든 성장) 모형과 청산배수(Exit Multiple) 방식을 모두 지원합니다.

명시적 예측 현금흐름과 DCF 끝에 있는 큰 잔존가치 블록을 보여주는 누적 막대 차트
잔존가치는 명시적 예측 기간을 넘어서는 기업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먼저 방식을 선택하세요. 영구성장 방식에서는 마지막 예측 연도의 잉여현금흐름(FCF), 장기 성장률 \(g\), 그리고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을 입력합니다. 청산배수 방식에서는 마지막 연도의 EBITDA와 인수자가 지불할 것으로 예상되는 배수(예: EV/EBITDA 8배)를 입력하세요. 산출 결과는 예측 기간 종료 시점 기준의 할인 전 잔존가치이므로, 실제 DCF에서는 이를 현재 시점으로 다시 할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공식 설명

영구성장 공식은 $$\text{TV} = \frac{\text{FCF}\left(1 + \text{g}\right)}{\text{WACC} - \text{g}}$$ 입니다. 예측 기간 이후의 현금흐름을 성장률 \(g\)로 영원히 증가하는 영구연금(perpetuity)으로 간주하는 방식입니다. 분모인 \((\text{WACC} - \text{g})\)는 반드시 양수여야 하므로, 성장률 \(g\)는 할인율보다 낮게 설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g\)는 장기 GDP 성장률이나 물가상승률 수준(2~3%)에 맞춥니다. 청산배수 공식은 단순히 $$\text{TV} = \text{EBITDA} \times \text{Exit Multiple}$$ 로, 비교 가능한 동종 기업의 현재 시장 가치 평가를 기준으로 가치를 추정합니다.

광고
잔존가치 산정을 위한 영구성장법과 출구 배수법을 비교한 다이어그램
두 가지 일반적인 방법: 영구성장(고든) 모형과 출구 배수 방법.

계산 예시

마지막 연도 FCF가 100, \(g\)가 2.5%, WACC가 9%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text{TV} = \frac{100 \times (1.025)}{0.09 - 0.025} = \frac{102.5}{0.065} = 1{,}576.92$$ 가 됩니다. 청산배수 방식을 적용해 EBITDA 150에 8배 배수를 곱하면 $$\text{TV} = 150 \times 8 = 1{,}200$$ 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방식을 써야 하나요? 많은 애널리스트는 두 방식을 모두 계산해 결과를 교차 검증(triangulate)합니다. 영구성장은 이론에 기반한 방식이고, 청산배수는 시장 가격에 기반한 방식입니다.

WACC와 \(g\)가 같으면 어떻게 되나요? 영구성장 공식이 성립하지 않습니다(0으로 나누기 오류). 합리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g\)를 WACC보다 낮게 설정하세요.

산출된 값은 할인된 값인가요? 아닙니다. 결과는 예측 기간 종료 시점의 값이므로, \((1+\text{WACC})^n\) 으로 나누어 현재가치로 환산해야 합니다.

최종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