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 임계값이란?
z 임계값은 가설검정에서 기각역과 채택역을 나누는 표준정규분포상의 경계점입니다. 표준정규 누적분포함수(CDF)의 역함수를 통해 구하며, 보통 \(\Phi^{-1}\) 또는 invNorm으로 표기합니다. 어떤 값을 선택하느냐는 유의수준 \(\alpha\)와 검정이 단측인지 양측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유의수준 \(\alpha\)(흔히 0.05, 0.01, 0.10을 사용)를 입력하고 검정 유형을 선택하세요. 양측검정의 경우 계산기가 \(\alpha\)를 양쪽 꼬리에 균등하게 나눠 \(\pm\) 임계값 \(\Phi^{-1}(1 - \alpha/2)\)를 반환합니다. 단측검정의 경우 단일 경계값 \(\Phi^{-1}(1 - \alpha)\)를 반환하며, 상측검정에는 \(+z\), 하측검정에는 \(-z\)로 적용하면 됩니다.
공식 풀이
단측검정에서는 \(\alpha\) 전체가 한쪽 꼬리에 몰려 있으므로 누적확률이 \(1 - \alpha\)인 z 값이 필요합니다. 양측검정에서는 \(\alpha\)가 양쪽으로 나뉘어 각 꼬리에 \(\alpha/2\)씩 들어가므로, 상측 경계의 누적확률은 \(1 - \alpha/2\)가 됩니다.
$$z_{crit} = \Phi^{-1}\!\left(1 - \frac{\text{Significance Level }(\alpha)}{2}\right)$$이 계산기는 고정밀 유리함수 근사(Acklam 알고리즘)로 역정규분포를 계산하여 소수점 아래 여러 자리까지 정확한 결과를 제공합니다.
예제 풀이
\(\alpha = 0.05\)인 상황에서 양측검정을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1 - \alpha/2 = 0.975\)이고, \(\Phi^{-1}(0.975) \approx 1.95996\)입니다. 따라서 임계값은 \(\pm 1.96\)이 되며, 이는 95% 신뢰구간에서 익숙하게 쓰이는 바로 그 값입니다. \(\alpha = 0.05\)인 단측검정에서는 경계값이 \(\Phi^{-1}(0.95) \approx 1.6449\)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언제 귀무가설을 기각하나요? 검정통계량이 임계값을 넘어서면(양측검정에서는 절댓값 기준) 귀무가설 \(H_0\)를 기각합니다.
왜 양측 값이 단측 값보다 큰가요? \(\alpha\)가 양쪽 꼬리로 나뉘어 각 꼬리에는 \(\alpha/2\)만 남기 때문에 경계가 더 바깥쪽으로 밀려나기 때문입니다.
z를 써야 하나요, t를 써야 하나요? 모집단 표준편차를 알고 있거나 표본이 큰 경우에는 z를 사용하고, 표본이 작고 표준편차를 추정해서 쓰는 경우에는 t를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