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는 무엇을 해줄까요?
거리 기반 러닝 칼로리 계산기는 단 두 가지 정보, 즉 체중과 달린 거리만으로 러닝 중 소모한 에너지를 추정합니다. 잘 알려진 근사식에 따르면, 1km를 달릴 때 체중 1kg당 약 1.036kcal가 소모되며, 이 값은 달리는 속도와 거의 무관합니다. 다시 말해 페이스가 아니라 '거리'가 총 소모 칼로리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라는 뜻입니다.
사용 방법
체중을 킬로그램(kg) 단위로, 달린(또는 달릴 예정인) 거리를 킬로미터(km) 단위로 입력하세요. 계산기는 이번 러닝의 총 예상 소모 칼로리와 1km당 에너지 소비량을 함께 보여줍니다. 보충 식사 계획을 세우거나 훈련량을 관리하고, 길이가 다른 러닝을 비교하는 데 활용해 보세요.
공식 이해하기
핵심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text{소모 칼로리(kcal)} \approx 1.036 \times \text{체중(kg)} \times \text{거리(km)}$$상수 1.036은 체중 1kg당 1km를 달릴 때의 순(net) 에너지 소비량을 근사한 값입니다. 체중이 무거울수록 같은 거리를 이동하는 데 더 많은 질량을 움직여야 하므로, 칼로리는 체중과 거리 양쪽 모두에 비례해 늘어납니다.
계산 예시
체중 70kg인 러너가 10km를 달렸다고 가정해 봅시다. 소모 칼로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036 \times 70 \times 10 = 725.2\ \text{kcal}$$즉 1km당 약 72.5kcal입니다. 반면 체중 55kg인 러너가 같은 10km를 달리면 다음과 같이 소모합니다:
$$1.036 \times 55 \times 10 = 569.8\ \text{kcal}$$
자주 묻는 질문
달리는 속도(페이스)가 결과에 영향을 주나요? 총 소모 칼로리는 주로 거리와 체중에 따라 결정됩니다. 1km당 에너지 소비량은 대부분의 러닝 속도에서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페이스가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기초대사량도 포함된 수치인가요? \(1.036\)이라는 상수는 러닝의 총(gross) 에너지를 근사한 값입니다. 가만히 있었을 때보다 추가로 소모한 순(net) 칼로리를 알고 싶다면, 같은 시간 동안의 기초대사 소비량을 빼면 됩니다.
걷기에도 똑같이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걷기는 1km당 에너지 효율이 더 높아 소모 칼로리가 다릅니다. 따라서 이 계산기는 걷기가 아닌 달리기에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