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양도소득세란?
주식을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면 그 차익이 바로 양도 차익(capital gain)이며,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이 차익에 세금을 매깁니다. 이 계산기는 매수가, 매도가, 보유 수량, 그리고 본인에게 적용되는 양도소득세율을 바탕으로 주식 매도 시 부담해야 할 세금을 빠르게 추정해 줍니다. 양도소득세율은 국가별로, 또 보유 기간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본인 상황에 맞는 세율을 입력하세요. 참고로 한국에서는 국내 상장주식의 경우 대주주가 아니면 양도소득세가 비과세이지만, 해외주식이나 비상장주식 등에는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므로 자신의 거래 유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한 주당 매수가, 한 주당 매도가, 총 보유 수량, 그리고 적용 세율(%)을 입력하세요. 계산기가 총 양도 차익, 예상 세금, 세후 실수익을 자동으로 산출합니다. 결과가 음수로 나오면 양도 차손(손실)이 발생했다는 뜻이며, 거주 국가의 규정에 따라 다른 양도 차익과 상계해 공제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산 공식
양도 차익은 (매도가 − 매수가) × 수량으로 계산합니다. 세금은 이 차익에 세율을 곱한 뒤 100으로 나눈 값이며, 세후 실수익은 차익에서 세금을 뺀 금액입니다.
$$\begin{gathered} \text{Tax} = \text{Gain} \times \frac{\text{CGT Rate (\%)}}{100} \\[1.5em] \text{where}\quad \text{Gain} = \left(\text{Sell Price} - \text{Buy Price}\right) \times \text{Shares} \end{gathered}$$
계산 예시
한 주당 $10에 100주를 매수해 한 주당 $15에 매도하고, 세율이 15%라고 가정해 봅시다. 양도 차익은 \((15 - 10) \times 100 = \$500\)입니다. 세금은 \(500 \times 0.15 = \$75\)이며, 세후 실수익은 \(500 - 75 = \$425\)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계산기가 우리나라에도 정확하게 맞나요? 이 계산기는 단일 정률 세율로 세금을 추정합니다. 많은 나라가 누진 세율, 연간 비과세 한도, 단기·장기 보유에 따른 차등 세율을 적용하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고 실제 적용은 거주 국가의 세법으로 확인하세요.
손실이 났다면 어떻게 되나요? 매도가가 매수가보다 낮으면 차익과 세금이 음수로 표시되며, 이는 과세 대상 차익이 아니라 양도 차손(손실)이 발생했음을 의미합니다.
증권사 수수료도 포함되나요? 아니요. 더 정확한 결과를 원한다면 매매 수수료와 거래세 등을 매도 대금에서 미리 차감한 뒤 금액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