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로 할 수 있는 일
활동성 비율 계산기는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는지 판단할 때 쓰는 핵심 활동성(효율성) 지표인 재고회전율, 총자산회전율, 평균회수기간, 자기자본승수를 한 번에 산출합니다. 회계 공식 자체는 통화와 무관하게 동일하므로 어떤 화폐 단위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 쓰던 단위로 수치만 입력하면 됩니다. 두 번째 시나리오(B열)까지 입력하면 두 기간, 예산안, 또는 가정(what-if) 시나리오 간의 변화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시나리오 A의 수치(매출원가, 재고자산, 매출액, 총자산, 매출채권, 보고기간 매출액, 자기자본)를 입력하세요. 필요하다면 시나리오 B도 채워 넣어 나란히 비교하고 변화(B − A) 열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고기간은 일수 단위로 설정하고(보통 365일), 표시할 유효숫자 자릿수를 선택하세요. 분모가 0이 되는 비율은 무한대 대신 정의되지 않음("—")으로 표시됩니다.
계산 공식
재고회전율 = 매출원가 ÷ 재고자산. $$\text{재고회전율} = \dfrac{\text{매출원가}}{\text{재고자산}}$$ 총자산회전율 = 매출액 ÷ 총자산. $$\text{총자산회전율} = \dfrac{\text{매출액}}{\text{총자산}}$$ 평균회수기간 = (매출채권 ÷ 기간 매출액) × 일수이며, 이는 매출채권을 일평균 매출액으로 나눈 값과 같습니다. $$\text{평균회수기간} = \dfrac{\text{매출채권}}{\text{기간 매출액}} \times \text{일수}$$ 자기자본승수 = 총자산 ÷ 자기자본으로, 재무 레버리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text{자기자본승수} = \dfrac{\text{총자산}}{\text{자기자본}}$$
계산 예시
매출원가 = 100,000, 재고자산 = 17,000, 매출액 = 90,000, 총자산 = 250,000, 매출채권 = 8,000, 기간 매출액 = 90,000, 자기자본 = 120,000, 보고기간 365일, 유효숫자 3자리일 때: 재고회전율 = \(100{,}000 \div 17{,}000 = 5.88\); 총자산회전율 = \(90{,}000 \div 250{,}000 = 0.360\); 평균회수기간 = \((8{,}000 \div 90{,}000) \times 365 = 32.4\)일; 자기자본승수 = \(250{,}000 \div 120{,}000 = 2.08\). 시나리오 B에서 자기자본은 그대로 두고 총자산을 300,000으로 올리면 자기자본승수는 2.50이 되어 변화는 +0.42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율이 왜 대시(—)로 표시되나요? 분모가 0이어서 수학적으로 정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해당 수치를 입력하면 계산됩니다.
"유효숫자"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표시 정밀도만 조정할 뿐, 실제 계산은 반올림 없이 이루어집니다. "auto"는 자연스러운 정밀도로 보여 줍니다.
순매출을 써야 하나요, 총매출을 써야 하나요? 회전율에는 순매출(매출액)을 일관되게 사용하고, 회수기간에는 외상매출(순매출)을 사용해야 비교가 의미 있게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