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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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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단위당 가중평균원가
$5.75
단위당 원가
판매 가능 총수량 400
판매 가능 상품의 총원가 $2,300

가중평균법이란?

가중평균원가(WAC, Weighted Average Cost)법은 일정 기간 동안 판매 가능한 모든 재고 단위에 하나의 평균원가를 적용하는 재고 평가 방법입니다. 선입선출법(FIFO)이나 후입선출법(LIFO)처럼 품목별 정확한 매입가를 일일이 추적하는 대신, 기초재고의 원가와 기간 중 신규 매입원가를 한데 섞어 평균을 냅니다. 회계 실무에서 널리 쓰이며, 한국 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은 물론 미국 회계기준(GAAP)에서도 인정됩니다. 특히 동일하고 서로 대체 가능한 상품을 대량으로 취급하는 사업에 적합합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먼저 기초재고의 수량과 총원가를 입력하고, 이어서 기간 중 매입한 수량과 총원가를 입력하세요. 계산기는 이 값을 모두 합한 뒤 총원가를 총수량으로 나누어 단위당 가중평균원가를 산출합니다. 이렇게 구한 단위당 원가는 기말재고 평가와 매출원가(COGS) 계산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 풀이

공식은 간단합니다.

$$\text{WAC} = \frac{\text{Beg. Cost} + \text{Purchase Cost}}{\text{Beg. Units} + \text{Purchased Units}}$$

가중평균원가(WAC) = 판매 가능 상품의 총원가 ÷ 판매 가능 총수량. 여기서 '판매 가능 상품'이란 보유 중인 모든 재고, 즉 기초재고에 기간 중 매입분을 더한 전체를 의미합니다. 총금액을 총수량으로 나누면 단위 전체에 걸쳐 가격 변동이 고르게 평준화되어, 판매된 품목이 어느 매입분에서 나왔는지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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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중평균원가를 판매 가능 상품의 총원가를 판매 가능 총수량으로 나눈 값으로 보여주는 공식 도표
WAC는 판매 가능 상품의 총원가를 판매 가능 총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계산 예시

한 달을 100단위, 총원가 $500의 재고로 시작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후 300단위를 $1,800에 추가로 매입했습니다. 판매 가능 총수량 = \(100 + 300 = 400\)단위. 총원가 = \(\$500 + \$1{,}800 = \$2{,}300\). 따라서

$$\text{WAC} = \frac{\$2{,}300}{400} = \$5.75 \text{ /단위}$$

단위당 $5.75입니다. 이때 250단위를 판매했다면 매출원가(COGS) = \(250 \times \$5.75 = \$1{,}437.50\)이고, 기말재고 = \(150 \times \$5.75 = \$862.50\)가 됩니다.

서로 다른 단가로 구매한 두 재고 묶음이 단위당 하나의 혼합 평균 원가로 합쳐지는 모습
서로 다른 가격에 구매한 두 묶음이 하나의 가중평균 단가로 합쳐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가중평균원가가 단순 평균가와 같은가요? 정확히는 다릅니다. 수량으로 가중치를 주기 때문에 매입량이 많을수록 평균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가중평균법은 언제 쓰는 것이 좋나요? 원재료, 연료, 곡물, 원자재처럼 동질적이고 서로 대체 가능하여 개별 원가 추적이 비현실적인 품목에 가장 잘 맞습니다.

매입할 때마다 WAC가 바뀌나요? 계속기록법(perpetual)에서는 매입할 때마다 평균을 다시 계산합니다(이동평균법). 반면 실지재고조사법(periodic)에서는 기말에 한 번만 계산하며, 본 계산기도 이 방식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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