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는 무엇을 하나요?
이 도구는 복리 상품의 명목금리(표면금리 또는 약정금리라고도 합니다)와 연간 실효금리를 서로 변환해 줍니다. 이자가 1년에 여러 번 복리로 붙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은행이 내세우는 금리(명목금리)는 실제로 1년 동안 받거나 내는 금리(실효금리)와 같지 않습니다. 이는 어느 나라에서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금융 계산입니다.
사용 방법
연간 이자율을 퍼센트로 입력하고, 그 값이 명목금리인지 실효금리인지 선택한 다음, 1년에 이자가 복리로 붙는 횟수(연 1회, 반기, 분기, 월, 일)를 고르세요. 계산기는 그에 대응하는 변환 금리를 보여 줍니다. 명목금리를 입력하면 실효금리가, 실효금리를 입력하면 명목금리가 결과로 나옵니다.
공식 풀이
r을 소수로 표현한 명목 연이율, R을 소수로 표현한 연간 실효금리, k를 1년간 복리 횟수라고 하겠습니다.
명목금리 → 실효금리: $$R = \left(1 + \frac{r}{k}\right)^{k} - 1$$ 실효금리 → 명목금리: $$r = \left(\left(1 + R\right)^{\frac{1}{k}} - 1\right) \times k$$ 퍼센트로 입력한 금리는 계산 전에 100으로 나누고, 계산 후에 다시 100을 곱합니다. \(k = 1\)일 때는 명목금리와 실효금리가 같습니다.
계산 예시
월복리(\(k = 12\)) 명목금리 6%인 경우: $$R = \left(1 + \frac{0.06}{12}\right)^{12} - 1 = 1.005^{12} - 1 = 0.0616778$$ 즉 연간 실효금리는 약 6.16778%입니다. 거꾸로(실효금리 6.16778%, \(k = 12\) 입력) 계산하면 명목금리 6%가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실효금리가 명목금리보다 높은가요? 복리는 이미 붙은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기 때문에, 복리 횟수가 잦을수록 실효금리가 약정된 명목금리보다 높아집니다.
상품을 비교할 때는 어떤 금리를 봐야 하나요? 항상 연간 실효금리를 비교하세요. 복리 횟수가 다른 상품들을 같은 기준으로 공정하게 비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값이 은행이 실제로 쓰는 수치와 정확히 같나요? 이 계산은 이론적인 수학 변환값입니다. 실제 금융기관은 자체적인 반올림 방식이나 일수 계산 관행을 적용할 수 있어 약간의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