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레인지란?
미드레인지(midrange, 범위의 중앙값)는 통계학에서 가장 단순한 중심 경향 측도 중 하나입니다. 데이터 집합에서 가장 큰 값과 가장 작은 값의 평균으로 정의되죠. 양 극단의 두 값만 사용하기 때문에 손으로도 금방 계산할 수 있고, 데이터 범위의 '중심'이 어디쯤인지 대략적으로 가늠하게 해 줍니다.
계산기 사용법
숫자를 쉼표나 공백으로 구분해 입력하세요(예: 4, 8, 15, 16, 23, 42). 그러면 계산기가 인식한 최댓값과 최솟값, 그리고 미드레인지를 즉시 보여 줍니다. 음수와 소수도 모두 지원합니다.
공식 풀이
미드레인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text{미드레인지} = \frac{\max\!\left(\text{숫자}\right) + \min\!\left(\text{숫자}\right)}{2}$$
오직 가장 큰 값과 가장 작은 값만 쓰이고, 그 사이의 모든 값은 무시됩니다. 그래서 미드레인지는 이상치(극단값)에 매우 민감합니다. 데이터에 극단적인 값이 없을 때 사용하거나, 평균·중앙값 같은 다른 측도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제로 살펴보기
데이터가 4, 8, 15, 16, 23, 42라고 해 봅시다. 최댓값은 42, 최솟값은 4입니다. 따라서 미드레인지는 $$\frac{42 + 4}{2} = \frac{46}{2} = 23$$이 됩니다. 이 값은 평균(18)과 다르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42처럼 큰 값 하나가 미드레인지를 위로 끌어올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드레인지는 평균과 같은가요? 아니요. 평균은 모든 값을 평균 내지만, 미드레인지는 가장 큰 값과 가장 작은 값만 평균 냅니다. 데이터가 대칭일 때만 두 값이 일치합니다.
미드레인지는 왜 잘 쓰이지 않나요? 단 두 개의 값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이상치 하나만 있어도 크게 왜곡될 수 있어, 중앙값보다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미드레인지가 소수로 나올 수도 있나요? 네. 최댓값과 최솟값의 합이 홀수면 결과가 .5로 끝나며, 소수를 입력하면 소수 결과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