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융자 손익분기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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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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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손익분기점
24
비용 회수까지 걸리는 개월 수
손익분기점 (연 수) 2 years
월 절약액 $200
마감비용 $4,800

재융자 손익분기 계산기란?

주택담보대출을 재융자(리파이낸싱)하면 먼저 마감비용(클로징 코스트)을 부담해야 하지만, 그 대신 매달 내는 납입금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익분기점이란 매달 절약되는 금액이 차곡차곡 쌓여 처음 낸 마감비용을 정확히 메우는 시점을 말합니다. 이 시점을 지나면 절약되는 돈은 고스란히 내 주머니로 들어옵니다. 이 계산기는 그 시점까지 몇 개월이 걸리는지 알려주어,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얼마나 더 머무를 계획인지에 비춰 재융자가 과연 이득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참고로 이 계산기는 미국식 모기지 재융자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한국의 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는 중도상환수수료, 보증료 등 구조가 다르므로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비용을 절약액으로 회수한다'는 손익분기 개념 자체는 어느 나라에서나 똑같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세 가지 숫자만 입력하면 됩니다. 현재 내고 있는 월 납입금, 재융자 후 예상되는 새 월 납입금, 그리고 새 대출에 드는 마감비용 총액(대출기관 수수료, 감정평가비, 등기·권원 비용, 포인트 등)입니다. 계산기는 마감비용을 월 절약액으로 나누어 손익분기점을 개월 수와 연 수로 환산해 보여줍니다.

계산 공식 풀이

계산은 아주 간단합니다.

$$\text{손익분기 개월 수} = \frac{\text{마감비용}}{\text{기존 납입금} - \text{새 납입금}}$$

나누는 값인 분모가 바로 매달 절약되는 금액입니다. 만약 새 납입금이 기존 납입금보다 낮지 않다면 절약액이 없으므로, 납입금만 놓고 보면 재융자는 영영 손익분기점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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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비용을 월 절감액으로 나누면 손익분기 개월 수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손익분기점은 마감 비용을 월 절감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예시

현재 납입금이 $1,600, 새 납입금이 $1,400, 마감비용이 $4,800라고 가정해 봅시다. 매달 절약되는 금액은 \(\$1{,}600 - \$1{,}400 = \$200\)입니다. 손익분기점은

$$\frac{\$4{,}800}{\$200} = \textbf{24개월}$$

즉 2년이 됩니다. 앞으로 이 집에 2년보다 오래 머무를 계획이라면 재융자가 이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적 절감액이 손익분기 월에 마감 비용 선을 넘는 선 그래프
누적 절감액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여 손익분기 월에 마감 비용 선을 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손익분기점이 집에 머무를 기간보다 길면 재융자해야 하나요? 대체로 권하지 않습니다. 비용을 다 회수하기 전에 집을 팔거나 이사하게 되어 결국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대출 기간이 다시 늘어나는 것도 반영되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오로지 납입금 기준의 현금흐름 손익분기만 봅니다. 대출 기간이 길어지면 월 납입금은 줄어들지만 총 이자 부담은 늘어날 수 있으므로, 전체 기간 동안 내는 이자 총액도 함께 비교해 보세요.

마감비용을 대출에 합산할 수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그만큼 대출 잔액과 월 납입금이 늘어나 손익분기 기간도 길어집니다. 그렇게 했을 때의 새 월 납입금을 입력하면 실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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