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도수란?
상대도수는 어떤 값이나 범주가 데이터 전체 관측값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뜻합니다. 단순히 나타난 횟수(절대도수)를 그대로 보여주는 대신, 그 횟수를 전체에 대한 분수나 백분율로 표현하는 것이죠. 덕분에 데이터의 크기가 서로 다른 경우에도 범주별 비중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먼저 알고 싶은 계급이 나타난 횟수, 즉 도수를 입력하고, 전체 관측값의 개수인 전체 빈도를 입력하세요. 계산기가 두 값을 나눠 상대도수를 소수와 백분율로 함께 보여줍니다. 도수분포 전체를 다룰 때는 각 계급마다 같은 계산을 반복하면 되는데, 이때 모든 상대도수를 더하면 1(또는 100%)이 되어야 합니다.
공식 알아보기
공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text{상대도수} = \frac{f}{N}$$
여기서 \(f\)는 해당 계급의 도수, \(N\)은 전체 관측값의 개수입니다. 결과에 100을 곱하면 백분율로 바꿀 수 있습니다. 부분을 전체로 나눈 비율이기 때문에 값은 항상 0과 1 사이에 들어갑니다.
예제 풀이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12명이 차(tea)를 선호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차"의 상대도수는 \(12 \div 50 = 0.24\), 즉 24%입니다. 38명이 커피를 선호한다면 그 상대도수는 \(38 \div 50 = 0.76\)(76%)이 됩니다. \(0.24 + 0.76 = 1.00\)이 되는 것을 보면 분포가 빠짐없이 완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수와 상대도수는 어떻게 다른가요? 도수는 나타난 횟수를 그대로 센 값이고, 상대도수는 그 값을 전체로 나눈 비율입니다.
상대도수가 1보다 클 수 있나요? 아니요. 도수가 전체 빈도를 넘을 수 없기 때문에 결과는 항상 0과 1 사이(0%~100%)에 있습니다.
백분율로 어떻게 바꾸나요? 상대도수에 100을 곱하면 됩니다. 상대도수 0.24는 24%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