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의 기능
이 도구는 미국(United States) 고용주를 위한 것으로, 직원 한 명을 고용할 때 드는 총비용을 추정합니다. 단순한 연봉뿐만 아니라 그 위에 얹히는 고용주 부담 급여세까지 함께 계산합니다. 2024년 기준 기본 세율을 사용합니다 — 사회보장세(Social Security) 6.2%, 메디케어(Medicare) 1.45%, FUTA(연방 실업세) 0.6%(주 세액공제 적용 후, 급여 첫 $7,000에 한함), 그리고 직접 수정할 수 있는 SUTA(주 실업세) 세율입니다. 주마다 세율과 과세 기준 급여(wage base)가 크게 다르므로, 본인의 주와 경험요율(experience rating)에 맞게 SUTA 항목을 조정하세요. 참고로 한국의 4대 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사업주 부담과는 제도가 다르니, 미국에 직원을 둔 경우에만 적용되는 계산기입니다.
사용 방법
직원의 연간 총급여(gross wage)를 입력하세요. 연방 기본 세율은 미리 채워져 있으며, 상황이 다르다면 어떤 항목이든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 FUTA와 SUTA는 실업세가 급여의 일부 구간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각각의 과세 기준 급여에서 상한이 적용됩니다. '계산하기'를 누르면 각 세금 항목과 총합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 설명
고용주 비용은 급여에 FICA(사회보장세 + 메디케어, 둘 다 고용주 매칭 세율), 그리고 FUTA와 SUTA를 더한 값입니다. 이 단순화된 모델에서 FICA는 전체 급여에 적용되지만, FUTA와 SUTA는 각각의 과세 기준 급여까지만 적용됩니다: \(\min(\text{급여},\ \text{기준액}) \times \text{세율}\). 이 금액은 어디까지나 고용주 부담분이라는 점에 유의하세요 — 직원도 자신의 급여에서 원천징수되는 별도의 FICA 매칭 금액을 부담합니다.
$$\begin{gathered} \text{Total Cost} = W + \left( S + M + F + U \right) \\[1.5em] \text{where}\quad \left\{ \begin{aligned} W &= \text{Wage} \\ S &= W \times \dfrac{\text{SS Rate (\%)}}{100} \\ M &= W \times \dfrac{\text{Medicare Rate (\%)}}{100} \\ F &= \min\!\left(W,\ \text{FUTA Base}\right) \times \dfrac{\text{FUTA Rate (\%)}}{100} \\ U &= \min\!\left(W,\ \text{SUTA Base}\right) \times \dfrac{\text{SUTA Rate (\%)}}{100} \end{aligned} \right. \end{gathered}$$
계산 예시
기본 세율을 적용한 연봉 $50,000의 경우: 사회보장세 = \(50{,}000 \times 6.2\% = \$3{,}100\); 메디케어 = \(50{,}000 \times 1.45\% = \$725\); FUTA = \(7{,}000 \times 0.6\% = \$42\); SUTA = \(7{,}000 \times 2.7\% = \$189\). 총 급여세는 $4,056이므로, 고용주가 부담하는 총비용은 $54,056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UTA와 SUTA는 왜 이렇게 금액이 작나요? 이 세금들은 급여의 첫 몇천 달러(과세 기준 급여)에만 적용됩니다. 따라서 정규직 연봉이라면 정해진 상한선에 고정되어 부과됩니다.
복리후생이나 산재보험도 포함되나요? 아니요 — 이 계산기는 법정 급여세만 다룹니다. 건강보험, 퇴직연금 매칭, 산재보험(workers' compensation)은 실제 비용을 더 늘립니다.
추가 메디케어세(additional Medicare tax)는요? 0.9% 추가 메디케어세는 직원만 부담하며 고용주 비용이 아니므로 여기서는 제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