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는 무엇을 하나요?
부채 스노볼(snowball)과 애벌랜치(avalanche)는 여러 개의 빚을 더 빠르게 갚을 때 가장 많이 쓰이는 두 가지 전략입니다. 두 방식 모두 모든 부채에 대해 최소 상환액을 내고, 남은 돈은 전부 하나의 '집중 공략' 부채에 몰아넣습니다. 차이는 단 하나, 어떤 부채에 추가 상환액을 먼저 쏟아붓느냐입니다. 이 계산기는 동일한 월 예산을 기준으로 두 방식을 매월 단위로 시뮬레이션해, 각 전략이 시간과 이자를 정확히 얼마나 쓰는지 보여줍니다.
스노볼 vs 애벌랜치: 무엇이 다른가
애벌랜치 방식은 금리(APR)가 가장 높은 부채부터 공략합니다. 진짜 적은 이자이기 때문에, 수학적으로 총 이자를 가장 적게 내고 대개 가장 짧은 기간 안에 모든 빚을 청산할 수 있습니다. 스노볼 방식은 잔액이 가장 작은 부채부터 공략합니다. 이자는 조금 더 들지만, 계좌 하나하나를 빠르게 없애면서 초반에 '하나 갚았다!'는 동기부여의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begin{gathered} \text{Each month: } b_i \mathrel{+}= b_i\cdot\frac{\text{APR}_i}{1200}, \quad \text{then apply } \text{Budget} \\[1.5em] \text{where}\quad \left\{ \begin{aligned} \text{Avalanche} &: \text{extra} \to \text{highest } \text{APR}\text{ first} \\ \text{Snowball} &: \text{extra} \to \text{smallest } \text{Balance}\text{ first} \\ \text{Saved} &= \text{Interest}_{\text{sno}} - \text{Interest}_{\text{ava}} \end{aligned} \right. \end{gathered}$$
사용 방법
먼저 월 상환 예산 총액을 입력하세요. 이 금액은 모든 부채의 최소 상환액 합계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다음 각 부채의 잔액, 금리(APR), 최소 상환액을 입력합니다(최대 4건까지 가능하며, 잔액을 0으로 두면 해당 항목은 제외됩니다). 계산기가 두 시뮬레이션을 모두 돌려서, 각 방식의 빚 청산까지 걸리는 개월 수와 총 이자, 그리고 애벌랜치 방식으로 아낄 수 있는 금액을 보여줍니다.
실제 예시
예를 들어 22% 금리에 2,000달러(최소 상환 50달러), 15% 금리에 5,000달러(최소 상환 100달러)의 빚이 있고 월 예산이 500달러라고 해봅시다. 애벌랜치는 22% 카드를 먼저 공략하고, 스노볼 역시 2,000달러 카드를 먼저 공략합니다(이 카드가 잔액도 더 작고 금리도 더 높기 때문). 따라서 이 경우 두 전략은 똑같이 작동합니다. 잔액이 가장 작은 부채가 금리도 가장 높은 게 아닐 때, 애벌랜치는 절약되는 이자에서 앞서 나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느 방식이 더 나은가요? 애벌랜치는 비용이 더 적게 들고, 스노볼은 동기부여 효과가 큽니다. 계획을 꾸준히 지킬 자신이 있다면 애벌랜치를 선택하세요.
왜 결과에 엄청나게 큰 개월 수가 나오나요? 예산이 너무 적어 이자를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최소 상환액 합계보다 큰 금액으로 예산을 늘려보세요.
금리는 고정으로 가정하나요? 네. 시뮬레이션 동안 금리와 최소 상환액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이는 상환 계획을 추정하는 일반적인 방식입니다.